방대본 “20일 사망신고 접수”…성별·접종일 등 공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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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1일 오전 서울 양천구 홍익병원에서 시민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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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27 18:01수정 2022-01-27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