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장애인

손으로 부르는 노래, 들리시나요?

등록 2005-12-29 20:11


청각장애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사회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농아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농아인협회가 29일 오후 서울 신교동 서울농학교에서 연 ‘2005년 서울시 농아인 위안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수화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1.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2.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마은혁 불임명 위헌여부 판단, 핵심증인 신문…윤 탄핵 재판 분수령 3.

마은혁 불임명 위헌여부 판단, 핵심증인 신문…윤 탄핵 재판 분수령

주말 ‘윤석열 탄핵’ 10만 깃발…“소중한 이들 지키려 나왔어요” 4.

주말 ‘윤석열 탄핵’ 10만 깃발…“소중한 이들 지키려 나왔어요”

“박근혜보다 죄 큰데 윤석열 탄핵될지 더 불안…그러나” [영상] 5.

“박근혜보다 죄 큰데 윤석열 탄핵될지 더 불안…그러나” [영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