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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황대표 앞서 기습시위
황대표, ‘벙어리’ 발언 사과 촉구
황대표, ‘벙어리’ 발언 사과 촉구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장애인 비하·차별 발언 사과하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장애인 비하·차별 발언 사과하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장애인 비하·차별 발언 사과하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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