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 호텔 등 편의시설 접근권 확보 소송 제기
문애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국장이 11일 오전 장애인 접근성 보장을 요구하며 계단으로 출입이 불가능한 서울 명동 지에스(GS)25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소속 장애인들이 11일 오전 서울 명동 투썸플레이스 앞에서 접근성 보장을 요구하며 계단으로 장애인의 출입이 불가능한 점포 입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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