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5일 낮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에서 교통약자(장애인·임산부·노인 등)를 위한 2016년 시외이동권 추경예산 확보를 요구하며 시외·고속버스 타기 운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전국 광역버스와 고속·시외버스 중 교통약자가 탈 수 있는 저상버스가 한 대도 없어 교통약자의 시외이동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5일 낮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에서 교통약자(장애인·임산부·노인 등)를 위한 2016년 시외이동권 추경예산 확보를 요구하며 시외·고속버스 타기 운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전국 광역버스와 고속·시외버스 중 교통약자가 탈 수 있는 저상버스가 한 대도 없어 교통약자의 시외이동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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