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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인

[포토] “장애인도 시외버스타고 고향 가고 싶어요”

등록 2016-02-05 16:21수정 2016-02-05 16:2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5일 낮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에서 교통약자들을 위한 2016년 시외이동권 추경예산 확보를 요구하며 시외, 고속버스 타기 운동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5일 낮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에서 교통약자들을 위한 2016년 시외이동권 추경예산 확보를 요구하며 시외, 고속버스 타기 운동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5일 낮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에서 교통약자들을 위한 2016년 시외이동권 추경예산 확보를 요구하며 시외, 고속버스 타기 운동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5일 낮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에서 교통약자들을 위한 2016년 시외이동권 추경예산 확보를 요구하며 시외, 고속버스 타기 운동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5일 낮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에서 교통약자들을 위한 2016년 시외이동권 추경예산 확보를 요구하며 시외·고속버스 타기 운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전국 광역버스와 고속, 시외버스 중 교통약자가 탈 수 있는 저상버스가 한 대도 없어 교통약자의 시외이동권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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