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안마시술권의 보장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달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시각장애인만 안마사 면허를 받도록 규정한 의료법 제82조가 헌법에 어긋날 소지가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한 바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시각장애인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안마시술권의 보장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달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시각장애인만 안마사 면허를 받도록 규정한 의료법 제82조가 헌법에 어긋날 소지가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한 바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