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55·서울 노원구 중계동)씨가 도봉구 창동 실내 배드민턴장에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연 ‘장애인 배드민턴교실’에서 셔틀콕을 받아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이 이용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강사들의 지도로 매주 2회(수·금) 진행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김영숙(55·서울 노원구 중계동)씨가 도봉구 창동 실내 배드민턴장에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연 ‘장애인 배드민턴교실’에서 셔틀콕을 받아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이 이용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강사들의 지도로 매주 2회(수·금) 진행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