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소속 장애인들이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지침 변경에 따라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는 내용의 진정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한 장애인의 목에 걸렸던 팻말을 동료가 벗겨주고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소속 장애인들이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지침 변경에 따라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는 내용의 진정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한 장애인의 목에 걸렸던 팻말을 동료가 벗겨주고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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