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중계동 노해 근린공원에서 열린 ‘명랑운동회’에서 장애인들이 물풍선을 던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 운동회는 장애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이들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주고자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마련한 것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중계동 노해 근린공원에서 열린 ‘명랑운동회’에서 장애인들이 물풍선을 던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 운동회는 장애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이들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주고자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마련한 것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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