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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인

박민서 신부 등 올해의 장애인상

등록 2009-04-20 18:56

장애인의 날인 20일 아시아 최초 청각장애인 사제인 박민서 신부, 지체장애를 딛고 소망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정상용씨, 시각장애인인 나사렛대 음악목회학과 교수 이상재씨, 세계 7대륙 최고봉 정복한 장애인 등반가 김홍빈씨, 지체1급 장애인이자 자원봉사단 대표인 양영순씨가 ‘올해의 장애인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제공
장애인의 날인 20일 아시아 최초 청각장애인 사제인 박민서 신부, 지체장애를 딛고 소망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정상용씨, 시각장애인인 나사렛대 음악목회학과 교수 이상재씨, 세계 7대륙 최고봉 정복한 장애인 등반가 김홍빈씨, 지체1급 장애인이자 자원봉사단 대표인 양영순씨가 ‘올해의 장애인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제공
장애인의 날인 20일 아시아 최초 청각장애인 사제인 박민서 신부, 지체장애를 딛고 소망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정상용씨, 시각장애인인 나사렛대 음악목회학과 교수 이상재씨, 세계 7대륙 최고봉 정복한 장애인 등반가 김홍빈씨, 지체1급 장애인이자 자원봉사단 대표인 양영순씨가 ‘올해의 장애인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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