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장애인

빛이 된 사랑의 줄

등록 2005-04-21 21:40

21일 오후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서 ‘장애인 한가족 축제한마당’ 행사의 하나로 열린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강성화(왼쪽)씨가 아버지 평원씨가 잡아주는 시각 장애인용 인도줄을 팔목에 걸고 함께 호수길을 뛰고 있다. 2.5km를 뛴 이날 대회에서 강씨가 15명의 참가자 가운데 맨 먼저 들어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속보] 정청래 법사위원장 헌재에 ‘탄핵소추 의결서’ 제출 1.

[속보] 정청래 법사위원장 헌재에 ‘탄핵소추 의결서’ 제출

헌재, 올해안 9인체제 복원…윤 대통령 탄핵심판 속도낸다 2.

헌재, 올해안 9인체제 복원…윤 대통령 탄핵심판 속도낸다

동자동 쪽방 주민들 ‘탄핵 떡’ 나눔…국회 앞서 “쑥스럽지만…” 3.

동자동 쪽방 주민들 ‘탄핵 떡’ 나눔…국회 앞서 “쑥스럽지만…”

보수집회서 “대통령실, 마지막 영상 먼저 보내줘”…가짜 뉴스 돌아 4.

보수집회서 “대통령실, 마지막 영상 먼저 보내줘”…가짜 뉴스 돌아

“윤석열이 건넨 ‘접수 대상 언론’에, MBC 말고 더 있어” 5.

“윤석열이 건넨 ‘접수 대상 언론’에, MBC 말고 더 있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