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쳐도 외쳐도 대답없는…
26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회 전국장애인대회에서, 한 장애인 노래모임 회원이 몸짓을 해가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집회 참석자들은 이날 대회에서 장애인연금제도, 장애인의 주거권·노동권 등 ‘장애인 생존권 10대 요구안’을 내걸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