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악수’
“우리의 권리, 우리의 협약, 모든 인류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5일 경기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열린 제7회 세계장애인 대회에 참석한 뉴질랜드 출신의 마이클 골리(왼쪽)와 한국의 권인회씨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양/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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