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2007 장애청소년 아이티(IT) 챌린지’ 대회에서 손을 쓰지 못하는 한 장애청소년이 발을 이용해 답안을 입력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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