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원래/개그맨 신동엽/영화배우 신현준
가수 강원래, 개그맨 신동엽, 영화배우 신현준 등이 9월 5일부터 일산 킨덱스에서 열리는 세계장애인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7회 세계장애인한국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세계장애인 한국대회를 널리 알리고 비장애인인 일반 시민의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강원래, 신동엽, 신현준씨를 비롯해 오영실 아나운서,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장애인 가수 박마루, 방송인 이익선씨 등 7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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