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람재단 비리척결과 사회복지사업법 전면개정을 위한 공동투쟁단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반대하는 기독교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뒤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 집행위원장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성람재단 비리척결과 사회복지사업법 전면개정을 위한 공동투쟁단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반대하는 기독교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성람재단 비리척결과 사회복지사업법 전면개정을 위한 공동투쟁단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반대하는 기독교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와 면담을 요구하며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기자회견에 참가한 한 장애인. 박종식 기자
성람재단 비리척결과 사회복지사업법 전면개정을 위한 공동투쟁단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반대하는 기독교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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