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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인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복궁 관람

등록 2006-11-03 16:53

전동스쿠터를 탄 장애인들이 3일 낮 서울 경복궁 향원정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3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한국토지공사, 문화재청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장애인이 문화재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전동스쿠터’ 127대를 11월말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도서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 40여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동스쿠터를 탄 장애인들이 3일 낮 서울 경복궁 향원정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3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한국토지공사, 문화재청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장애인이 문화재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전동스쿠터’ 127대를 11월말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도서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 40여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조성래)는 3일 오후 서울 경복궁 근정문 앞에서 장애인 궁궐관람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궁궐관람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궁궐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때 나타나는 불편사항을 관찰해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갈 목적으로 추진했다.

경복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매년 장애인 등 불우한 이웃을 초청, 궁궐 관람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관람행사에 앞서 한국장애인단체 총연맹(상임대표 김성재)과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전동스쿠터 보내기 사업’의 하나로 경복궁 및 국립고궁박물관에 전동스쿠터 14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동스쿠터를 탄 장애인들이 3일 낮 서울 경복궁 향원정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3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한국토지공사, 문화재청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장애인이 문화재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전동스쿠터’ 127대를 11월말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도서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 40여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동스쿠터를 탄 장애인들이 3일 낮 서울 경복궁 향원정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3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한국토지공사, 문화재청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장애인이 문화재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전동스쿠터’ 127대를 11월말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도서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 40여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동스쿠터를 탄 장애인들이 3일 낮 서울 경복궁 향원정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3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한국토지공사, 문화재청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장애인이 문화재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전동스쿠터’ 127대를 11월말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도서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 40여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동스쿠터를 탄 장애인들이 3일 낮 서울 경복궁 향원정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3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한국토지공사, 문화재청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장애인이 문화재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전동스쿠터’ 127대를 11월말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도서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 40여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동스쿠터를 탄 장애인들이 3일 낮 서울 경복궁 향원정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3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한국토지공사, 문화재청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장애인이 문화재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전동스쿠터’ 127대를 11월말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도서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 40여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동스쿠터를 탄 장애인들이 3일 낮 서울 경복궁 향원정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3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한국토지공사, 문화재청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장애인이 문화재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전동스쿠터’ 127대를 11월말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도서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 40여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동스쿠터를 탄 장애인들이 3일 낮 서울 경복궁 향원정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3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한국토지공사, 문화재청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장애인이 문화재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전동스쿠터’ 127대를 11월말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도서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 40여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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