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돕기 거리문화 축제인 ‘정오의 콘서트’가 2일 점심시간을 맞아 에스시(SC)제일은행 주최로 서울 종로구 본점 앞 광장에서 열렸다. 힙합댄스 팀인 익스프레션이 가면을 쓴 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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