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강요당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추모제’
장애인단체, 대통령실 인근 삼각지역에 분향소 설치도
장애인단체, 대통령실 인근 삼각지역에 분향소 설치도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린 ‘죽음을 강요당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추모제’에서 헌화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지하철역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하던 중 이를 막는 지하철보안관들과 대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지하철역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하던 중 이를 막는 지하철보안관들과 대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지하철역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하던 중 이를 막는 지하철보안관들과 대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지하철역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하던 중 이를 막는 지하철보안관들과 대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린 ‘죽음을 강요당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추모제’에서 ‘24시간 지원체계 구축하라!’고 쓴 손팻말을 들어보이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린 ‘죽음을 강요당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추모제’에서 헌화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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