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에서 답변 아닌 의견 들으러 온 것에 실망”
“단기적으로 할 건 하고, 소통하겠다” 즉답은 피해
“단기적으로 할 건 하고, 소통하겠다” 즉답은 피해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오른쪽 둘째)와 김도식 인수위원(맨오른쪽)이 29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회의실에서 박경석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왼쪽 앞줄부터), 최용기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가 29 오전 경복궁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시위 관련 대표자 면담을 하기위해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왼쪽 둘째)와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오른쪽 셋째)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회의실에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29일 오전 서울 3호선 경복궁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탈시설 권리 예산 확보, 하루 24시간 활동 지원 등을 요구하며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간사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과 김도식 사회문화복지분과 인수위원이 29일 오전 서울 3호선 경복궁역 회의실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 등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오른쪽)가 29일 오전 서울 3호선 경복궁역에서 인수위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최용기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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