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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오늘과 내일 황사가 옵니다

등록 2021-05-23 18:37수정 2021-05-24 00:37

22~23일 고비사막 등서 발원
지난 8일 인천공항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인다. 연합뉴스
지난 8일 인천공항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인다. 연합뉴스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해 한반도 쪽으로 남동진하고 있다. 중국 북부에서도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24~25일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예정이다.

기상청은 23일 늦은 오후 “22~23일 내몽골 고원과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해 남동진하고 있고 중국 북부 지방에서도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북서풍을 타고 한국에 24~25일에 유입된다”고 예보했다.

22일 자정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미세먼지(PM10) 수치가 내몽골 자치구 얼렌하오터시 5485㎍/㎥, 쥐르허 3813㎍/㎥, 우라터중치 1624㎍/㎥ 등으로 매우 높게 나왔다.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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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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