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피해조사 및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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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피해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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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사건이 방치된 상태라며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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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피해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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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사건이 방치된 상태라며 펼침막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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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과 라돈침대 피해자모임 회원들이 6일 낮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라돈침대 환경보건사건 발생 3년 피해조사 및 대책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피해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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