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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생수통에 라벨이 없어요!’

등록 2021-04-22 13:38수정 2021-12-29 14:24

홈플러스 자사 피비(PB) ‘무라벨 생수’ 출시
연간 23톤의 플라스틱 사용 절감 효과 기대
22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이 진열되어 있다. 김혜윤 기자
22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이 진열되어 있다. 김혜윤 기자

홈플러스가 자사 피비(PB) '시그니처'를 통해 페트병 자체에 브랜드나 상표 등을 표기하지 않는 '무라벨 생수'를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은 따로 라벨을 뜯는 번거로움 없이 개봉하는 순간 분리수거 준비가 끝난다. 홈플러스는 무라벨 생수를 통해 연간 최대 약 23톤의 플라스틱 사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2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이 진열되어 있다. 김혜윤 기자
22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이 진열되어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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