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발표, 화력발전소에서만 2.3t 줄어
노후 경유차 1.5t, 차량 2부제 1.6t 등 효과
노후 경유차 1.5t, 차량 2부제 1.6t 등 효과
지난 7일 시행된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처로 미세먼지 발생이 6.8t가량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11일 오후 한 가족이 마스크를 쓴 채 서울 남산에 올랐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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