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카드뉴스] 사진만 봐도 답답한 미세먼지와 황사, 어떻게 다른가요?

등록 2016-03-07 18:05

일요일인 3월6일 올해 첫 황사가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황사일수를 평년 수준(5.4일)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9.0일, 2014년은 7.7일보다 적은 예상치입니다. 황사의 주요 발원지인 고비사막과 내몽골 지역이 평년보다 덜 고온건조하기 때문이라는 게 기상청의 설명입니다.

‘봄철 불청객’ 황사만 피하면 화창한 봄을 느낄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맑은 봄 하늘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극성을 부리는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미세먼지도 중국 탓이라고요? 그렇지만은 않다는군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를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