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허가를 반대하는 행위극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행위극은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석탄화력발전소의 건강 피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그린피스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허가를 반대하는 행위극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행위극은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석탄화력발전소의 건강 피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그린피스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허가를 반대하는 행위극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행위극은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석탄화력발전소의 건강 피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그린피스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허가를 반대하는 행위극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행위극은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석탄화력발전소의 건강 피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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