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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나는 살고 싶다…‘SOS 내성천’

등록 2016-01-28 15:40수정 2016-01-28 15:41

‘내성천 살리기 대책위원회’ 소속 단체 회원들이 27일 오전 경북 영주댐에서 담수 중단과 내성천 회생을 위한 기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내성천살리기대책위 제공
‘내성천 살리기 대책위원회’ 소속 단체 회원들이 27일 오전 경북 영주댐에서 담수 중단과 내성천 회생을 위한 기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내성천살리기대책위 제공
‘내성천 살리기 대책위원회’ 소속 단체 회원들이 27일 오전 경북 영주 내성천에서 담수 중단과 내성천 회생을 위한 기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내성천살리기대책위 제공
‘내성천 살리기 대책위원회’ 소속 단체 회원들이 27일 오전 경북 영주 내성천에서 담수 중단과 내성천 회생을 위한 기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내성천살리기대책위 제공
‘내성천 살리기 대책위원회’ 소속 단체 회원들이 27일 오전 경북 영주 내성천에서 담수 중단과 내성천 회생을 위한 기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내성천살리기대책위 제공
‘내성천 살리기 대책위원회’ 소속 단체 회원들이 27일 오전 경북 영주 내성천에서 담수 중단과 내성천 회생을 위한 기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내성천살리기대책위 제공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내성천보존회 등 ‘내성천 살리기 대책위원회’ 소속 단체 회원들이 27일 오전 ‘시험담수’를 하고 있는 경북 영주댐의 담수 중단과 내성천 회생을 위한 기원하는 행위극을 했다. 이들은 내성천이 “멸종위기 1급종 흰수마자 등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주요 서식처로 생태계의 보고”이고, “낙동강으로 맑은 물과 모래를 50% 이상 공급한다.”라며 “낙동강의 근본적인 재자연화를 위해서도 내성천은 온전히 보존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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