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남부지방엔 가을비가 오겠다.
수요일인 23일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따라서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제주도에서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되겠다. 비는 낮에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으며 전라북도는 늦은 밤에 그치겠다. 충북남부에는 밤에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다.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낮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는 30~80㎜(제주도 산간은 100㎜ 이상), 전남·경남해안은 10~50㎜, 남부지방은 5~20㎜, 충북남부와 서해5도는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ｍ로 일겠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