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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날씨] 태풍 ‘찬홈’은 지나가고…다시 무더위

등록 2015-07-12 23:47

제9호 태풍 ‘찬홈’의 북상으로 무더기 결항이 발생한 12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계류장에서 항공기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9호 태풍 ‘찬홈’의 북상으로 무더기 결항이 발생한 12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계류장에서 항공기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월요일인 13일은 태풍 ‘찬홈’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아침에 남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남바다와 서해남부앞바다는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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