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포토] 회색 서울…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록 2014-12-29 20:15수정 2014-12-29 22:24

 29일 중국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새벽부터 유입된 오염물질 등의 영향으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8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되면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서울 남산 엔(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희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A href="mailto:flysg2@hani.co.kr">flysg2@hani.co.kr</A>
29일 중국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새벽부터 유입된 오염물질 등의 영향으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8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되면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서울 남산 엔(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희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9일 중국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새벽부터 유입된 오염물질 등의 영향으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8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되면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서울 남산 엔(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희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