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새벽부터 유입된 오염물질 등의 영향으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8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되면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서울 남산 엔(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희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9일 중국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새벽부터 유입된 오염물질 등의 영향으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8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되면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서울 남산 엔(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희뿌옇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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