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의 초청으로 방한한 타이 환경단체 대표들이 1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을 찾아 기반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6월 타이 정부로부터 6조 2000억원에 이르는 짜오프라야강 유역 통합물관리사업의 방수로와 저류지 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환경운동연합의 초청으로 방한한 타이 환경단체 대표들이 1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을 찾아 기반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6월 타이 정부로부터 6조 2000억원에 이르는 짜오프라야강 유역 통합물관리사업의 방수로와 저류지 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