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지구의날(4월22일)'을 앞두고 지구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제3회 기후변화주간’ 제막식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열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박진희(왼쪽 셋째)씨와 윤종수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왼쪽 넷째), 환경그림대회 수상자 어린이들이 지구에 보내는 편지를 든 채 녹색생활을 위한 활기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제41회 '지구의날(4월22일)'을 앞두고 지구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제3회 기후변화주간’ 제막식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열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박진희(왼쪽 셋째)씨와 윤종수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왼쪽 넷째), 환경그림대회 수상자 어린이들이 지구에 보내는 편지를 든 채 녹색생활을 위한 활기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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