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한강 잉어의 사랑

등록 2005-04-26 18:26



26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한강에서 산란기를 맞은 잉어들이 물가장자리에서 몸을 비틀고 비벼대며 산란 방정을 하고 있다. 잉어들은 봄철에 수온이 올라가면 알을 낳기 위해 물풀이 있는 얕은 물가로 나온다. 장마때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섬과 둑 사이에 넓은 습지가 펼쳐져 있는 한강 미사동 일대는, 물살이 세지 않고 바닥에 진흙이 깔려 잉어 산란처로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하남/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속보] 법원, 윤석열 체포영장 재발부 1.

[속보] 법원, 윤석열 체포영장 재발부

“사탄 쫓는 등불 같았다”...‘아미밤’ 들고 화장실로 시민 이끈 신부 2.

“사탄 쫓는 등불 같았다”...‘아미밤’ 들고 화장실로 시민 이끈 신부

‘관저 김건희 개 산책 사진’ 어디서 찍었나…“남산에서 보인다길래” 3.

‘관저 김건희 개 산책 사진’ 어디서 찍었나…“남산에서 보인다길래”

무장한 특전사 112명, 계엄 해제 5분 전 민주당사로 출동했다 4.

무장한 특전사 112명, 계엄 해제 5분 전 민주당사로 출동했다

유동규, 이재명에게 “왜 째려보냐”…재판장 “두 분 눈싸움 하시나” 5.

유동규, 이재명에게 “왜 째려보냐”…재판장 “두 분 눈싸움 하시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