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경기 북부 지역에 내린 큰비로 잠수교가 이틀째 물에 잠겨 차량통행이 금지됐다. 13일 오후 용산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잠수교 북쪽에 서서 시민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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