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장생포초교 ‘장재연의 바다생물’ 사진전

등록 2023-10-24 14:21수정 2023-10-24 23:16

환경운동가이자 다이버 사진 작가 장재연 숲과나눔재단 이사장이 23일 울산 장생포초교 등굣길 야외전시장에서 ‘환경박사 장재연의 바다생물 이야기’ 사진전을 시작하며 어린이들에게 직접 설명을 해주고 있다.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과 지역문화 기획단인 클라이밋이 주최한 ‘다이버-시티 장생포 마을 축제’의 하나로 11월23일까지 열린다. 사진 최연하 큐레이터 제공

‘환경박사 장재연의 바다생물 이야기’ 전시는 지난해 6월 서울 류가헌에서 처음 열었던 ‘800번의 귀향-바다생물 사진전’이 계기가 되었다. 사진 최연하 큐레이터 제공
‘환경박사 장재연의 바다생물 이야기’ 전시는 지난해 6월 서울 류가헌에서 처음 열었던 ‘800번의 귀향-바다생물 사진전’이 계기가 되었다. 사진 최연하 큐레이터 제공

장재연 이사장은 지난 20여년간 800차례 넘게 다이빙을 통해 직접 찍어온 수만장의 바다생물 가운데 ‘만타 레이’ ‘환도 상어’ 등 20점을 골라 소개한다. 사진 최연하 큐레이터 제공
장재연 이사장은 지난 20여년간 800차례 넘게 다이빙을 통해 직접 찍어온 수만장의 바다생물 가운데 ‘만타 레이’ ‘환도 상어’ 등 20점을 골라 소개한다. 사진 최연하 큐레이터 제공

장재연 이사장과 장생포초교 어린이들이 23일 등굣길 야외전시장에서 함께 했다. 사진 최연하 큐레이터 제공
장재연 이사장과 장생포초교 어린이들이 23일 등굣길 야외전시장에서 함께 했다. 사진 최연하 큐레이터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단독] 경찰들 “윤석열 가짜 출근 쇼…이미 다 아는 사실” 1.

[단독] 경찰들 “윤석열 가짜 출근 쇼…이미 다 아는 사실”

[단독] 김용현 “윤석열, 직접 포고령 법률검토 했다” 2.

[단독] 김용현 “윤석열, 직접 포고령 법률검토 했다”

[단독] 한석훈 인권위원 “대통령 판단 존중해야” 내란 옹호 파문 3.

[단독] 한석훈 인권위원 “대통령 판단 존중해야” 내란 옹호 파문

김건희 모교에 대자보…“부끄럽지 않은 학교 졸업하게 해달라” 4.

김건희 모교에 대자보…“부끄럽지 않은 학교 졸업하게 해달라”

법무부 “구속된 김용현 자살 시도…현재는 건강 우려 없어” 5.

법무부 “구속된 김용현 자살 시도…현재는 건강 우려 없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