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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일요일 전국 ‘맑음’…일교차 10∼15도 “겉옷 준비하세요”

등록 2023-09-24 08:35수정 2023-09-24 09:13

26일 밤부터 서울·인천·경기 서부 등 비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사거리 인근에서 긴팔 차림의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사거리 인근에서 긴팔 차림의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클 전망이다.

기상청은 24일 이런 내용을 전하며 겉옷을 준비하는 등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보됐다. 주요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전주 27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26일까지 최저기온은 평년(11∼19도)보다 조금 높고, 최고기온은 평년(23∼26도)과 비슷할 전망이다. 25일과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각각 14∼21도,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 22∼2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6일 늦은 밤부터 서울·인천·경기 서부와 충남 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또한 기상청은 중기예보에서 “27일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다.

기민도 기자 ke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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