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강릉 29도, 서울 28도, 부산 25도
초여름 무더위가 6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에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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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03 10:01수정 2023-06-03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