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음극에 적용해…충·방전 사이클 600회로
‘무늬만 리튬’ 아닌 진짜 리튬전지 상용화 기대
‘무늬만 리튬’ 아닌 진짜 리튬전지 상용화 기대

고분자 보호막이 적용되기 전(사진 왼쪽)과 적용 이후(오른쪽)의 리튬 전지 음극의 모습. 고분자 보호막이 적용되기 전에 형성되는 바늘 형태의 침전물이 보호막 적용 뒤에는 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카이스트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3-28 13:56수정 2023-03-28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