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가에 봄꽃이 활짝 피어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산림청 ‘2023년 봄꽃 개화 예측지도’.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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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05 14:04수정 2023-03-05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