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페트몬스터’ 전시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에코패션아트페어에서 모델들이 페트병을 새활용한 옷을 선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에코패션아트페어에서 모델들이 페트병을 새활용한 옷을 선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67/imgdb/original/2023/0222/20230222501938.jpg)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에코패션아트페어에서 모델들이 페트병을 새활용한 옷을 선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모델들이 페트병을 새활용한 옷을 선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모델들이 페트병을 새활용한 옷을 선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3/imgdb/original/2023/0222/20230222501935.jpg)
모델들이 페트병을 새활용한 옷을 선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관람객이 ‘페트몬스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관람객이 ‘페트몬스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222/20230222501937.jpg)
한 관람객이 ‘페트몬스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관람색이 전시작을 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관람색이 전시작을 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28/imgdb/original/2023/0222/20230222501936.jpg)
한 관람색이 전시작을 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