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부터 임시 저장시설로 운영 목표”
영구 시설화 우려하는 주민 반발 거셀듯
영구 시설화 우려하는 주민 반발 거셀듯

영구정지된 고리원전 1호기(오른쪽)과 올해 4월로 설계수명이 만료돼 계속운전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2호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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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07 17:49수정 2023-02-07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