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미세먼지 ‘매우나쁨’…올해 첫 황사 위기경보 [포토]

등록 2022-12-13 13:20수정 2022-12-13 13:27

13일 오전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북악산 일대가 뿌옇게 흐려있다. 이번 황사는 14일에는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창광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북악산 일대가 뿌옇게 흐려있다. 이번 황사는 14일에는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창광 선임기자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가 내려졌다.

환경부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인천, 경기, 서울에는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광주, 전북, 전남, 강원, 경북, 제주에는 ‘관심’ 단계가 내려진 상태라고 밝혔다. 경남을 뺀 전국에 황사위기경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발령되는 황사 위기경보가 올해 들어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1일 고비사막 및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이번 황사는 12일 우리나라에 유입됐다. 13일까지 영향을 미친 뒤 14일에는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오전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용산 대통령실 지역이 뿌옇게 흐려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용산 대통령실 지역이 뿌옇게 흐려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게 흐려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게 흐려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