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차 없는 날(9월22일)’인 22일 오전 국회 앞에서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과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승용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항구 도시 라로쉐에서 교통량 감축과 환경 개선을 위해 일 년 중 단 하루 만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의미로 시작됐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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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차 없는 날’인 22일 오전 국회 앞에서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과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승용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서울시 ‘차 없는 날’인 22일 오전 국회 앞에서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과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승용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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