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유족들이 5월3일 낮 옥시사가 입주한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1774번째 희생자 안은주씨를 추모하고 옥시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7-13 18:30수정 2022-07-13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