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밤사이 비 오지만 주말 내내 포근
강원·경북 지역 등은 강풍에 산불 조심
강원·경북 지역 등은 강풍에 산불 조심
여의도 벚꽃길(여의서로) 개방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교통 통제된 서울 여의서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꽃을 찍고 있다. 벚꽃길 교통 통제는 이날 정오부터 시작돼 18일 정오까지 이어진다. 서강대교 남단에서 의원회관 사거리까지 여의서로(국회 뒤편) 1.7㎞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벚꽃길 보행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된다. 연합뉴스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른 8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