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대선 앞두고 기후위기 알리려 기표소 형태의 홍보관 마련
대선 후보들에게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 공약 촉구
대선 후보들에게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 공약 촉구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앞에 설치한 모의 기표소인 ‘마지막 기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기후재난 영상을 시청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모의 투표에 참가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기후재난 영상을 시청한 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모의 투표에 참가하는 시민들. 김태형 기자
그린피스가 6일 오전 기후 위기에 대한 유권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대선 후보들의 기후 위기 대응 공약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 앞에서 설치한 가상의 ‘마지막 기표소'. 연합뉴스
그린피스가 6일 오전 기후 위기에 대한 유권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대선 후보들의 기후 위기 대응 공약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 앞에서 설치한 가상의 ‘마지막 기표소'와 기후위기 긴급투표 용지. 김태형 기자
그린피스가 6일 오전 기후 위기에 대한 유권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대선 후보들의 기후 위기 대응 공약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 앞에서 설치한 가상의 ‘마지막 기표소'와 기후위기 긴급투표 용지.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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