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땡볕 아래 대기하는 시민이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기준 폭염 위험수준 분포도. 기상청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7-20 11:51수정 2021-07-20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