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가 발표한 전국 가습기 살균제 건강피해자 95만 2149명 중 실제 피해신고는 0.4~0.9%라고 말하며 정부에 가습기살균제에 대해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정부에 가습기살균제에 대해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정부에 가습기살균제에 대해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정부에 가습기살균제에 대해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연 정부에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살균제 피해자 가족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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