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으로 좁게 발달한 장마전선 탓…제주 북부 올해 첫 폭염주의보
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진도읍 농경지가 밤새 쏟아진 폭우로 침수돼 있다. 연합뉴스
제주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제주시 노형미리내공원 하늘에 렌즈구름이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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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06 11:42수정 2021-07-06 15:31